타투1 세계에서 가장 문신(타투)를 많이 한 사람 럭키 다이아몬드 리치(Lucky Diamond Rich)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그레고리 폴 맥라렌(Gregory Paul McLaren, 1971년생)이 세계에서 가장 문신을 많이 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. 그는 뉴질랜드와 영국에서 활동하는 공연 예술가이자 거리 공연자로, 칼을 삼키거나 외발자전거 저글링을 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. 리치는 몸 전체에 문신을 하는데 1,000시간 이상을 소비했으며, 눈꺼풀 안쪽, 입, 귀, 포피 등 몸 전체를 덮는 문신을 가지고 있습니다. 어렸을 때부터 문신을 가장 많이 한 남성과 여성에 대한 책을 읽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. 엉덩이에 작은 저글링 곤봉을 새긴 첫 번째 문신으로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문신을 해서 2006년부터 100% 문신을 했다는 인증 기.. 2023. 11. 17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