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럭키 다이아몬드 리치(Lucky Diamond Rich)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그레고리 폴 맥라렌(Gregory Paul McLaren, 1971년생)이 세계에서 가장 문신을 많이 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.
그는 뉴질랜드와 영국에서 활동하는 공연 예술가이자 거리 공연자로, 칼을 삼키거나 외발자전거 저글링을 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.
리치는 몸 전체에 문신을 하는데 1,000시간 이상을 소비했으며, 눈꺼풀 안쪽, 입, 귀, 포피 등 몸 전체를 덮는 문신을 가지고 있습니다.
어렸을 때부터 문신을 가장 많이 한 남성과 여성에 대한 책을 읽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.
엉덩이에 작은 저글링 곤봉을 새긴 첫 번째 문신으로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문신을 해서 2006년부터 100% 문신을 했다는 인증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생식기 부위를 포함하여 신체의 모든 부분에 문신을 하는데에 수백 명의 문신 예술가가 작업했습니다.
그는 호주 원주민 유산을 지키는 공연자로 경력을 쌓은 후 현재는 Galiamble 남성 알코올 및 약물 복구 센터에서 일하면서 빅토리아주 세인트 킬다에 있는 원주민 남성의 재활을 돕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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